여러분이 생각할때 국장에서 주식할때 가장중요한게 무엇인거같나요? 기업의 실적? 성장가치? 테마? 외인기관의수급? 공매도? 여러가지가 떠오르실듯합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보는 지표는 바로 달러(환율)입니다. 일단 과거로 잠깐 여행을가볼까요? 제가 응애시절에 1997년에 외환위기가 있엇다고합니다. (이때 달러를 손에쥐고잇엇어야햇는데..) 저는 imf를 영화 국가부도의날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엇고 직접 자료를 찾앗엇던게 생각나네요 영화내용중에 유아인이 달러가격이 낮을때 엄청많이 환전해놓습니다. 그리고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달러가격이엄청 올랏죠 저당시에 원달러 2000원?? 지금 적용해도 아찔하죠 달러가 비싼건 원화가치가 떨어진다는 소리고 그말 은 즉 한국주식시장이 값어치가 떨어지는겁니다. 한국은 절대적으로 수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