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게임진짜 좋아해서 아직까지도 게임을 계속하고잇어요. 보통 나이가좀들거나 질릴때까지하면 안하는구간이 잇기마련인데 저는 군대빼고는 꾸준히 게임을 계속 해왓던거같아요 여태껏 해왓던 게임들 쭈욱 나열하면 꽤 많이 햇던거같아요 인디게임부터 ~ 메이저게임까지 종류도 꽤 다양햇엇네요 공포게임이나 난이도가 너무높은 하드코어류는 안해봣네요. 여튼 한국 게임시장을 제가 초딩때부터 쭉봐왓기에 느껴온바가잇습니다. 초등학생때 데모,인터넷 천리안의 존재를 처음알앗고 어느정도 지나니까 도스컴퓨터로 미니게임 조금더 지나니까 컴터가 그래픽이생기고 거기에서 정말 다양한 게임을 하기 시작햇습니다. 온라인게임 붐이 일엇을때 진짜 창의적이고 다양한게 많이나왔고 이때가 황금기엿지 않나 싶습니다. 블리자드 게임이 대박이나고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