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에 애정이 많은유저로써 올해는 그동안 밀렷던 스토리가 진행되서 일단 너무좋습니다 스토리야말로 진짜 수평적 컨텐츠죠 평생에 한번 느낄수잇는 그 첫 느낌들. 이전의 스토리는 로플릭스라고 불리는 유튜브 컨텐츠를 통해 보시면됩니다. 로스트아크 이 게임의 이름이죠 잃어버린 아크 로아는 처음 샨디를 만날때부터 반복되는 세계란 것을 넌지시 보여주고 잇습니다. 이번 트레일러와 리샤의 편지에서 많은 힌트를 얻을수잇엇는데요 퀘스트명 '부서지는 새장' 이것으로인해 대부분의 떡밥이 정돈되엇습니다. 새장. 베아트리스가 잇는 트리시온이 바로 그 새장입니다. 베아트리스의 퀘스트명엔 새장이란 단어가 많이잇고 정해진운명을 알면서도 아무것도하지못하고 그저 바라만보는 관찰자의 역할을 자처하고 잇다고합니다. 엘가시아 전조퀘스트 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