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에 애정이 많은유저로써 올해는 그동안 밀렷던 스토리가 진행되서 일단 너무좋습니다
스토리야말로 진짜 수평적 컨텐츠죠 평생에 한번 느낄수잇는 그 첫 느낌들.
이전의 스토리는 로플릭스라고 불리는 유튜브 컨텐츠를 통해 보시면됩니다.
로스트아크
이 게임의 이름이죠 잃어버린 아크
로아는 처음 샨디를 만날때부터 반복되는 세계란 것을 넌지시 보여주고 잇습니다.
이번 트레일러와 리샤의 편지에서 많은 힌트를 얻을수잇엇는데요
퀘스트명 '부서지는 새장' 이것으로인해 대부분의 떡밥이 정돈되엇습니다.
새장. 베아트리스가 잇는 트리시온이 바로 그 새장입니다.
베아트리스의 퀘스트명엔 새장이란 단어가 많이잇고 정해진운명을 알면서도 아무것도하지못하고 그저 바라만보는 관찰자의 역할을 자처하고 잇다고합니다.
엘가시아 전조퀘스트 씬에서 라우리엘이 지킨다는것은 베아트리스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이번 엘가시아에서 모종의 이유로 베아트리스는 새장인 트리시온을나와 다른 운명의 길을 걸어갈것으로 보입니다.
반복되는 세계 그 반복되는 세계의 조건중하나인 아크를 만약 모으지 않는다면?
그럼 모든 룰이 어긋나게됩니다 정해진운명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운명이 시작되는곳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엘가시아너머의 진실의방에서 선택을할것입니다.
베아트리스가 선택의 순간이 올거라고..
그때가 바로 우리 모험가가 아크를 모아서 정해진 운명을 계승할자인지.
아크를 잃어버리고 새로운 운명을 계승할 자인지.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루페온은 질서
카제로스는 혼돈속의 질서
이그하람은 혼돈
선과악의 구분이 모호해진다는것은 우리는 루페온이나 이그하람이아닌 카제로스의 길을 걷게될지도 모르겟네요
아크라시아의 7신은 7에스더와 연관이있는듯하고..여튼 너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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