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결산

2024년 갑진년을 정리하면서

2025년 을사년을 준비합시다

	1번계좌(국내단타)	2번계좌(국내스윙)	3번계좌(해외스윙)	합계
1월	2,027,638	0	1,120,628	3,148,266
2월	-824,386	0	822,549	-1,837
3월	4,783,064	0	4,489,934	9,272,998
4월	-975,108	0	2,989,638	2,014,530
5월	-6,941,721	0	8,758,783	1,817,062
6월	930,469	-767,553	7,624,795	7,787,711
7월	-2,406,182	-297,667	7,047,877	4,344,028
8월	-2,410,497	282,751	182,845	-1,944,901
9월	107,835	110,965	0
10월	-1,906,384	-171,450	2,640,137	562,303
11월	-589,455	0	3,683,050	3,093,595
12월	-918,825	-798,182	-4,276,543	-5,993,550
2024년 수익	-9,123,552	-1,641,136	35,083,693	24,319,005

 

미국장 양도세 7,476,987

 

국내

-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강세

해외수출이 강한 종목이 전반적으로 강했던거같다

하지만 한국시장전체적으로 유동성이빠져나가고 삼성전자가 무너지고있고 거래대금이 매우낮아지고있다

외인이 계속해서 매도중이다 CDS프리미엄도상승중

국내투자자들도 코인,해외투자로 많이 눈을 돌리는 상황

한국의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시장이 정상적이지 못하다

2025년 1월부터 큰 문제들이 가득 쌓여있어서 아마 시장은 꾸준히 하락하지 않을까싶다

영국 파운드화 공격한거처럼
한국원화 헤지펀드에서 공격오면 무너질수있음 그거 당하면 골치아파질거같다

내년환율 1600원까지 가능성존재

3월 공매도재개 5월 대왕고래 시추이슈 긴급조기대선 있을수있음, 상법개정?

기업들은 최악의 시기를 지나고있다 imf때처럼 무너질가능성 존재

 

해외

- 트럼프 일론머스크의 시대 1월20일 취임식

엔비디아 테슬라 탑픽일듯하고 2년간은 미국시장 호황예상

저번 트럼프정권때도 주식시장은 강했다

세상의 모든돈 인적자원이 미국으로 빨려들어가고있는상황

중국 vs 미국의 ai경쟁

미국은 어떤 경제정책을해도 지금 풍부한 유동성으로 뭔가 할수있다

가장 큰 리스크는 반트럼프 반미연합이 참지않고 전쟁같은것을 일으키는게 가장 위험포인트

또는 경제위기터지면서 전염되는일 발생하는것 제일유력한 국가는 한국

m&a 의 시대가 올거같으니 합병당할듯한 소형주에서 큰 기회를 찾아보자

러다이트때처럼 새로운시대를 곧 맞이할거같다

이미 전쟁의 양상도 많이바뀌엇다 드론의 성능을 매일 보고있지않는가?

진짜로 이제는 우주항공모함같은 배틀쉽 먼저만드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할것이다

신기술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자

 

2025년 작전

- 국내시장 1번계좌 거래횟수,비중 더 줄이기손절 더 잘하기, 뇌동매매 줄이기, 급한마음 가지지말기

2번계좌 올해 폐쇄 운용중단 남은자금 현금들고있기

절제 인내 용기 항상 마음속에 가지기단타 승률이 전반적으로 낮다분기별 실적스윙이나 눌림매매가 승률이 좋다
국내장은 소액눌림단타 + 해외장은 더 좋은 종목 매매자리 찾기 미국시장은 항상 옳다

작년과 같이 ai반도체 로봇 에너지 테마가 역시 유효해보인다

비트코인 50%이상 급락발생시 모아가보기

 

2024년 지수 흐름

뭘사야할지 모르면 그냥 미국 지수추종 etf사고 잊어버리면된다

내년부터 한국은 꺾이는 나라 아주깊은 터널을 지나갈예정 출구가 어디인지 언제인지 가늠불가

한국에서 살려면 자급자족할수있는 능력 반드시 필요

땅이 있으면 아주 베스트

추락하는 한국 영원히 상승하는듯한 미국과 코인시장

 

 

저는 한국이 변하고 살기위해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국의 주요 결정권자 및 대통령을 거대AGI 인공지능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출산률과 인구수는 되돌릴수없는 수치

인건비는 계속오르고 기업마진은감소 로봇으로 언젠간 대체되거나 독과점될수밖에없다

거대 사회실험이라는 도박수를 통해서 성공해야만 새로운 패러다임 및 아무도 가보지않은 길을 선점할수있음

한국 국민성이 위기대응이 좋고 변화적응에 빠르고 최적화를 잘시키고 법을 잘 준수하기때문에

신문물에 대한 반발을 무시하고 부작용 고려하지않고 도입해야한다고 생각

그러나 기득권이 대부분 나이가많고 변화를 두려워하며 절대다수라서 과연 변할지는 의문

변화하다가 죽으나 천천히 노쇠하며 죽으나 매한가지지만 

결과가 정해져있다고해서 우리는 발버둥 치지않으면 안됩니다.

 

단 한번의 기회로 우리의 미래는 정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