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엔비디아가 그리는 미래

Galaxy_Legend 2024. 6. 2. 22:19

https://www.youtube.com/watch?v=pKXDVsWZmUU

오늘 대만에서  엔비디아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래와 많이 유사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가상세계의 끝없는 땅이 될거라고 말하고있네요

 

보통 사람이 미래라고 말하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최종은 결국 대부분의 산업에서의 일할 것을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플레이션은 없어질 수 없고

결국 인건비는 계속오르고 인권도 계속 오릅니다

기업들은 이윤을내고 새로운것으로 성장해야합니다

그럼 어렵고 힘들고 고된일을 적은비용으로 무한히 반복할수잇는 로봇이 대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단순반복이나 사무직같은것도 소프트웨어가 대체하는게 맞습니다.

사람은 꿈을 꾸고 상상하며 새로운것을 누리고 즐기는 소비적인 형태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우주시대로 넘어가기전 진짜 인간의 수족이 되어줄 인공지능로봇은 반드시 필요하고

지구를 벗어나 인류가 우주종이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거쳐가야하는 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코로나시대때 단어 메타버스가 생각납니다

현재는 소프트웨어의 끝인 인공지능의 시대에 진입한것 같고

인공지능을 하드웨어에 올리는순간이 새로운 산업혁명의 황금기일듯합니다

그 다음은 우주인데 제가 그 순간까지 살아있을지 의문이긴합니다

 

이번 연설에서

 

중요한 기업 키워드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친환경 전기에너지 smr

전기 송전 및 ess

엔비디아 테슬라

서버 냉각시스템 슈마컴 버티브

로보틱스 특히 일본의 화낙 야스카와 가와사키

반 엔비디아 연합조차 엔비디아의 고객

 

예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납니다 윈도우 소프트플랫폼으로 세계를 정복햇던 

지금 시대는 m2 마소 엔비디아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우리는 시대의 전환점에 서 있는걸까요 

아니면 버블속에서 허황된 꿈속에 빠져 절망스러운 현실을 외면하는걸까요?

아이언맨 토니스타크가 떠오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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