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는데
왜 요즘 시장을 보고있으면 이유 모를 불안함이 엄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하락도 잘이겨내고 상승도하고 미래성장동력인 ai를 기점으로 잘 헤쳐나갈것 같은데
인간은 항상 잘못을 반복하는 존재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을 나열해봣습니다
2000년대 it버블당시 금리는 높았고 동결후 2달후 사건이터지고 금리가 내려왔고 주식도 폭락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도 금리를 급격하게 올리고 동결후 2008 리먼이 터지고 금리가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꽤 오랜기간 저금리를 유지하면서
과거에 잘못된 주택상품과 실제 기업의 가치가 올바른지 해결을 해오고 두 번 다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끔 잘못을 바로잡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중에 풀린 유동성들을 회수하기위해 금리를 올리는 도중에 코로나 악재로 인해서 유동성을 회수하는 도중에 금리를 내렸습니다.
다시 시중에 돈이 풀리고 당시 주식은 아무거나 사도 오르는장이였죠 저도 그때 많이벌었고요
왜냐하면 과거에 기억엔 위기때마다 돈을 풀어서 주식이 오른걸 경험한 사람이 많았거든요
학습된상태로 너무 빠른 시장의 움직임이 발생했습니다.
똑같이 욕심과 공포를 조절하지못하고 무너진사람도잇으며 엄청난 부를 거머쥔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열풍이 불어닥칩니다.
돈의 가치가 쓰레기인 것을 너무 많이 알아버린 탓이죠
탈중앙화의 희망을 품고 새롭게 열린 피라미드에서 엄청난 돈이몰렷고 소수의 인원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기존화폐를 이기지 못하고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사실상 엄청난 유동성이 추가된꼴이 되었습니다.
기존의돈과 교환이 되니 더더욱 기존의 돈은 쓰레기가 되어가고 잇습니다.
코로나극복을 어찌저찌하고 다시 금리를 올려서 이전에 하지못한 유동성을 회수하려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풀려버린돈들은 금리를 급격하게 올리는와중에도 주식장은 끝없이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상식과 벗어난 경제상황이 발생합니다 과거에 없던일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연준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리 터질 문제들에대해 선조치를 계속 진행합니다
고온도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 고압경제의 시대가 다가온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말은 유동성을 회수한다고하지만 뒤로는 돈을 계속 풀고있습니다.
이번엔 어떤문제가 터질까요. 이번엔 다르고 막을수있을까요?
오랜기간 저금리로 미국의 국채를 매입해주는 일본?
러우전쟁으로 식량 원자재 유가상승으로인한 인플레이션 재점화?
한국의 부동산 폭락?
중국 대만전쟁?
어느쪽이는 끔찍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거같습니다
진짜 조심해서 투자해야될거 같습니다.
국내문제는 매우 매우 심각합니다 한국은 수명이 20년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국내 2차전지 에코프로를 보면 큰 녀석이 모든시장의 자금을 빨아가듯이 양극화는 끔찍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법과 윤리가 무너지고 공권력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사람들은 사적제제에 자경단에 열광합니다
사기꾼이 판을 치고있습니다 무고한 사람들이 자신의 노동가치 삶을 폄하 당하고있습니다.
한국은 부동산문제를 외면하고 은행끼리의 대출금리는 낮추고 있습니다.
연금도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부실)채권을 개인에게 팝니다
어떻게 이상황을 타개해 나갈련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시장의 흐름따라 계속 관찰해 나아가겠습니다.
제가 인간지표가되서 모든게 다 잘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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