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2023년 1월 2일 새해가 시작되엇습니다!

올해는 투자시장이 냉랭할것이 예상되서 매매일지를 주1회로 변경할예정입니다

 

금요일에 일주일간의 소식 및 저의 투자내역을 정리하는형태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기존에 투자한것은 대부분정리하고 물린종목들만 남아잇기때문에 딱히 건들이유도없습니다

 

그리고 코인쪽은 이제 잔치 끝낫기때문에 달러종식기회가 오지않는한 다시 올라갈일이 없을것입니다.

 

국내장은 사실 대외상황이 너무 좋지않아서 돌파구가 거의 없습니다 버티는 기간입니다

 

부동산시장은 증여가 많이 일어나는듯합니다

 

한국은 현재 인구수감소가 버라이어티하게 줄고잇어서 급한대로 이민정책으로 가는듯하지만

 

한국인 특성상 이민자가 자리잡기도 힘든문화 환경이라 아마 문제가 엄청날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2023년 계묘년 한 해 많이 힘들것으로 예상되지만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미래산업에대해 조금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자면

 

실버산업
- 배달서비스(구독) - 밥,건강제품,치료용안내,월간건강검진,소비재,가전제품수리 제공
- 찾아가는 진료서비스 (지방병원은거의없으므로)
- 아름다운마무리 - 장례절차 및 간편한 장례제도정착
- 노인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할수잇는 사회적 공간필요
- 고독사 및 사후처리업체
- 노인들이 할수잇는 일자리(삶 일대기 책으로,농업, 단순노동, 정신노동은 힘들지않을까?)

이민에관한일들
- 개인 사설 보안업체
- 경비건물산업

양극화는 심해져서 극과극인 소비형태가 보이고잇습니다
결국 가성비좋은제품이거나 브랜딩좋은 고급제품 2라인으로 갈듯합니다.
한국 내수시장은 인구수감소로 사실 죽은시장이라 해외매출말곤 적자를면하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회사를 너무 믿지마시고 수입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023년 제가 꼽는 테마는 5개입니다. 

1. 방산 우주공학

2. 에너지 

3. 정보 정제 it

4. 불황성 소비재

5.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