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깨달은 세가지 진리

첫번째 깨달음

모든 세계의 구조는 피라미드 먹이사슬의 형태를 띄고잇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유일하게 평범한사람이 중산층으로 가는경우는 부단한 노력밖에없다고 생각한다.

최상위층 - 재능,노력,운 3가지 모든걸 갖춘 뛰어난자
상위층 - 재능,노력,운 3가지중 2가지만 갖춘자
중위층 - 재능,노력,운 3가지중 1가지만 갖춘자
하위층 - 재능,노력,운 3가지중 아무것도 없는자

 

그러나 누가 잘나고 못나고를떠나 모든 피라미드의 계층은 사회 또는 세계를 유지하기위해 필요한 존재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벌어지는 하위층의 반란은 아무것도 하지않는것이다.

삶을 포기하고 소유하는것을 멈추고 생존을 위해 번식하지 않는다.

이것은 인류 최대의 난제이자 엄청난 숙제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타날 수 있다. 혹은 피라미드가 사라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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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깨달음

인생은 종합예술이다.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음악으로 들을 수 있고

사람이 살아온 결과를 미술로써 보여줄 수 있고

사람이 살아온 과정을 연극으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난 찰리 채플린의 말이 제일 마음에든다

인생은 가까이서보면 비극이고 멀리서보면 희극이다.

모든 삶엔 시작과 끝이 잇다 그렇기에 가치잇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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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깨달음

 

숟가락은 없다.

모든건 그대로인데 내 마음만 바뀐다